2017. 6. 2. 01:13
나는 태생이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 그것이 커리어든, 자유든, 남자든, 안정된 가정이든
내 바운더리 안에 있는 것이라면 손에 쥐어볼 수 있다 생각한다.
너 되게 엠비셔스한 여자애였구나? 라는 말을 하는 남자에게는
나의 열정도 패기도 꿈도 희망도 판타지도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가 없는 걸.
유월의 첫날. 한번의 이사가 더 남았고, 내 생일이 다가온다.
근거없는 자신감이 필요한 시점이다. 나는 교정기 빼고는 꿀릴 게 전혀 없는 사람이야 - 정도의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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