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FC vs. NFA

NFC: need for cognition 

- 적극적, 의도적, 의식적, 그리고 더 힘써서 분석하는 생각을 하고 문제를 이러한 방법으로 접근하려고 함 

/ 메져 (카시오포 & 페티, 1982 / α = .71). 

- 5-point Likert scale (strongly disagree to strongly agree)

- “Is thinking fun or boring?” 

- "How much do you enjoy or dislike situations in which you have to think hard?” 

- “Do you enjoy or dislike tasks that challenge your thinking abilities?” 

- “Do you prefer tasks that are easy or tasks that are complex?”

반면

NFA: need for affection 

- 수동적, 경험적, 포괄적 (holistic), 힘을 덜 들이며 생각을 함. 감정에 기반. 

- 경험에 근거하여 판단을 내리기 때문에 생각을 하는데 노력을 덜 함. e.g., 아 저번에 이쪽에 길이 막혔으니까 오늘도 막혔을꺼야 걍 이쪽으로 가야지.... > 아닐 수도 있고, 다른 route를 적극적으로 찾으려 하지 않음 

- 비판적인 사고를 하려는 경향이 덜하며, 설득의 저항도 적으며 미디어가 말하는 것도 더 받아들인다. 

/ 메져 (카시오포 & 페티, 1982; 카시오포 et al 1986 / α = .76) 

-“Is it important or unimportant for you to be in touch with your feelings?” 

- “Is it important or unimportant for you to explore your feelings?” 

- “How important or unimportant is it that you know how others are feeling?” 

- “Would you consider yourself an emotional or unemotional person?” 

이 둘의 방법이 메세지를 처리하는 방법을 다르게 함.

그치만 decision-making 과정은 cognitive processing style보다는 상황, 메세지의 적합도 (relevance), 사전 지식과 시간의 제약에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에 nfc, nfa & 메세지의 쏘스와 메세지 자체에 관한 비판적인 사고 간 관계 (i.e., to what degree) 를 볼 필요가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