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 5. 31. 07:07
슈가볼 신보.
미주리 쩌리 내게 슈가볼 노래는 산뜻한 서울 젊은이들 같은 느낌이다. 그런데 분명 색깔도 있고 들으면 참 좋은데, 발표한 노래들이 다 똑같게 느껴진다.
마치 정유미 연기처럼 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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