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 11. 6. 05:11
나른함과 무심함이 매력으로 여겨지는 오늘날.
이리도 맥없이 부를수가... 하면서도 계속 듣게 되는 김광진의 동경소녀.
수많은 소녀팬들 앞에서도 초연한 그의 모습이 약간 귀여워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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